맡기고 나서 연락이 없으면 제일 답답합니다.
보고 방식을 처음에 정해 두시면 그 걱정이 줄어듭니다.
간격을 정하세요
매일인지 이틀에 한 번인지 먼저 맞춰 두시는 게 좋습니다.
정해 두지 않으면 서로 기준이 달라집니다.
일이 몰리는 시기에는 간격이 벌어질 수 있어 미리 말씀드립니다.
어떤 방법으로 받을지 정하세요
전화가 편한 분이 있고 메시지가 편한 분이 있습니다.
집에 전화가 오면 곤란하신 경우도 있어서 이 부분은 꼭 말씀하셔야 합니다.
받으실 번호를 따로 두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진척이 없는 날도 알려 드립니다
별일 없었다는 것도 정보입니다.
연락이 끊긴 것과 진척이 없는 것은 다릅니다.
상황이 없었던 날에도 한 줄은 갑니다.
중간 보고는 요약입니다
진행 중에 모든 걸 다 받아 보시는 건 서로에게 도움이 안 됩니다.
정리는 마무리 단계에서 합니다.
중간에 다 보시면 오히려 판단이 흔들립니다.
보고 기록은 남깁니다
언제 무슨 이야기를 주고받았는지 남겨 두면 나중에 확인이 됩니다.
기억에 의존하면 어긋납니다.
남겨 둔 기록은 정산할 때도 쓰입니다.
처음에 정해 두면 중간에 덜 불안합니다. 이 글은 진행 방식에 관한 일반 안내입니다.
보고 방식은 계약할 때 흥신소 담당자와 함께 정하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