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종류의 일인데 견적이 두 배씩 차이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엇이 그 차이를 만드는지 보시면 됩니다.
출발점이 다릅니다
의뢰인이 아는 게 많으면 확인할 범위가 줄어듭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하면 그만큼 시간이 붙습니다.
그래서 처음 통화에서 아는 걸 다 꺼내시는 편이 이득입니다.
기간이 붙습니다
며칠이면 되는 일과 몇 주가 걸리는 일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급하게 당기시면 사람이 더 들어가고 금액도 올라갑니다.
반대로 시간을 넉넉히 주시면 그만큼 조정이 됩니다.
사람 수가 붙습니다
혼자 되는 일이 있고 둘 이상이 붙어야 하는 일이 있습니다.
이건 상담에서 들어보면 대체로 판단이 됩니다.
혼자 오래 하는 것보다 둘이 짧게 끝내는 게 쌀 때도 있습니다.
지역이 붙습니다
이동 거리가 길어지면 그만큼 시간이 들어갑니다.
서울 안이냐 아니냐만으로도 차이가 납니다.
왕복이 잦은 사안이면 일정을 묶어서 잡습니다.
견적을 비교하실 때
금액만 나란히 놓지 마시고 그 금액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보세요.
싼 쪽이 범위를 좁게 잡아 놓은 경우가 많습니다.
항목을 나눠 달라고 하면 대부분 나눠 줍니다.
숫자보다 조건을 보셔야 합니다. 이 글은 비용 구조에 관한 일반적인 설명이며 실제 금액은 사안에 따라 다릅니다.
상황을 들으면 흥신소 상담에서 대략의 구간을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