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이 끊긴 그 사람이 지금 어디에 있을까. 오래 마음에 담아 두셨다가 어느 날 문득 연락 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람찾기는 가지고 계신 정보가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 시작점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그래서 상담 전에 기억을 한 번 정리해 두시면 도움이 됩니다.
상담 전에 적어 두시면 좋은 것
기억나는 것을 시간 순서대로 적어 보시는 것만으로도 정리가 됩니다. 애매한 기억도 일단 적어 두십시오.
- ✓이름과 나이, 알고 계신 한자 표기
- ✓마지막으로 연락이 닿았던 시점과 방법
- ✓그때 살던 지역이나 다니던 곳
- ✓함께 알던 사람 — 가족, 친구, 직장 동료
- ✓남아 있는 사진이나 편지, 메시지
가지고 계신 정보가 많을수록 짧아집니다
사람찾기 의뢰에서 비용과 기간을 좌우하는 것은 결국 출발점입니다. 아는 것이 많을수록 확인해야 할 범위가 줄어듭니다.
반대로 이름만 아는 상태라면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상담에서 대략 어느 정도가 될지 먼저 말씀드리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처음 통화에서 “얼마인가요”보다 “제가 아는 게 이 정도인데요”로 시작하시는 편이 훨씬 빠릅니다. 알고 계신 것을 먼저 꺼내 주시면 그에 맞춰 기간과 비용 기준을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먼저 해두시면 좋은 절차
가족이 갑자기 연락이 끊기신 경우라면 경찰서 실종 신고를 함께 진행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기관을 통해서만 가능한 부분이 있고, 그쪽이 더 빠른 경우도 있습니다.
베스트탐정사무소는 상담에서 이런 부분도 함께 안내해 드립니다. 저희 쪽 업무가 아니라고 판단되면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오래된 일이라도 상담은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십 년, 이십 년이 지나 이제 와서 찾는 게 의미가 있을까 하고 망설이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다만 시간이 지났다고 해서 시작조차 못 하는 것은 아닙니다.
남아 있는 단서가 무엇인지, 지금 상황에서 해볼 수 있는 것이 있는지부터 함께 보시면 됩니다. 사람찾기 상담을 받아보신다고 해서 반드시 의뢰로 이어져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실제로 통화 중에 “이건 저희보다 다른 쪽이 맞겠습니다”라고 정리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그 판단을 대신 해 드리는 것까지가 상담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찾은 다음을 미리 생각해 두십시오
상담을 하다 보면 찾는 것보다 그다음이 더 어려운 경우를 봅니다. 상대가 연락을 원하지 않는 상황일 수도 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전할지, 직접 만나실지, 시간을 두실지를 미리 생각해 두시면 결과를 받았을 때 덜 흔들리십니다.
베스트가 도와드립니다
말 못할 고민, 혼자 안고 계시지 마세요.
베스트탐정사무소 대표 김지웅가 상담 단계부터 직접 확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