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고 나서가 더 신경 쓰인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맞는 걱정입니다.
남아 있으면 그게 위험입니다
업무가 끝났는데 자료가 어딘가에 있으면 그 자체가 문제가 됩니다.
보관할 이유가 없어졌으면 없애는 게 맞습니다.
보관해 달라고 요청하시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 때는 기간을 정합니다.
언제 없애는지 물어보세요
최종 보고 직후인지 며칠 뒤인지 확인해 두세요.
두루뭉술하게 답하면 다시 물어보시는 게 낫습니다.
문서로 남겨 달라고 하셔도 됩니다.
어떻게 없애는지도 물어보세요
종이는 파쇄하고 파일은 복구가 안 되게 지워야 합니다.
휴지통에 넣는 것과는 다릅니다.
방법까지 설명해 주는 곳이 그나마 신뢰가 갑니다.
의뢰인이 받은 것은 의뢰인 몫입니다
전달해 드린 자료는 그때부터 의뢰인이 관리하셔야 합니다.
어디에 둘지 미리 생각해 두세요.
집에 두기 곤란하시면 다른 방법을 같이 찾아 드립니다.
통화 기록과 메시지도 정리하세요
본문 자료만 신경 쓰고 대화는 그대로 두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겨 둘 것과 지울 것을 나누셔야 합니다.
자동으로 백업되는 설정이 켜져 있는지도 보세요.
끝난 다음까지가 한 건입니다. 이 글은 자료 관리에 관한 일반 안내입니다.
흥신소 는 최종 보고 후 남아 있는 자료를 폐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